박수련 IT 산업부장 마침내...

    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정말 오랜만이다...

    미나리의 이런 강한 향미를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도 많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싫어하기도 한다...

    인간은 국적을 따지지만 식재료가 되는 식물에 그런 경계란 있을 수 없다...

    2년 전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아서 화제가 됐던 영화 ‘미나리에 나온 대사다...

    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...

    수력 발전과 석탄 산업은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원동력이었다...

    그들에게 익숙한 당근...

    역내 불균형도 분명히 있다...